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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진료일정 및 예약 바로가기
중앙대병원 광명 김형호 교수
김형호 교수는 부산대 의대를 졸업 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암센터장을 역임한 권위적인 전문가입니다. 국내 복강경 위암 수술의 선구자로, 세계 최초의 조기 위암에서 복강경 수술의 효용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전향적 연구 (KLASS study)의 총괄 책임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노성훈 교수
‘닥터 몬스터(Dr. Monster)’. 외국 의학자들이 노성훈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 특임교수에게 붙여준 애칭입니다. 노성훈 교수는 ‘위암 수술의 지존’. 넘볼 수 없는 수의 환자를 수술했습니다. 노 교수는 5무(無) 수술로 유명하다. 무집도, 무콧줄, 무심지, 무수혈, 배꼽 밑 상처 없는 수술을 표준으로 정착시켰습니다. 노 교수는 SCI급 논문 300여 편을 게재. 그는 대한위암학회 회장(2009~2011)·이사장(2010~2011), 대한외과학회 이사장(2014~2016)·회장(2018~2019), 세계위암학회회장(2011)으로 일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 양한광 교수
‘위암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양한광 교수는 1995년부터 서울의대 외과학교실 교수로, 2020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암병원장으로 재직하며 위암치료 분야의 임상 및 중개 연구에 매진해 왔다. 하버드의대 종양외과 교수가 자신의 가족의 수술을 양한광교수에게 부탁한 일화가 많은 이들에게 회자됩니다.
아주대학교병원 한상욱 교수
한상욱 교수는 위암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인물입니다. 위암, 역류성식도염, 고도비만이 전문진료분야이며 복강경 또는 로봇수술을 주로 합니다. 2019년도까지 위암을 복강경수술은 2,100례 그리고 로봇수술은 500례 시행한 바 있다. 복강경 수술과 로봇 수술을 통해 환자의 수술 후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삼성창원병원 김 성 교수
김 교수는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한 18년 동안 총 7,100건의 위암 수술을 시행한 국내 위암 분야 명의로 꼽힌다. 1년 평균 400건에 가까운 위암 수술을 진행한 꼴이다. 삼성창원병원은 위암센터에 위암 수술 명의 김성 전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장을 영입한 이후 수술 실적이 빠르게 늘면서 최근 누적 위종양 수술 1,000 례를 돌파
화순전남대병원 박영규 교수
박영규 교수의 주요 진료 분야는 위암, 상부위장관질환 수술입니다. 환자에게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환자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회진 때 환자가 충분히 이해하고 궁금증을 해결해야만 자리를 뜨는 의사로 소문나 있습니다. 때문에 박 교수 환자 중에는 박 교수에게 수술받은 시아버지가 위암이 생긴 며느리를 데리고 오거나, 어머니가 딸을 데리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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